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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7-02 15:5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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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스라엘 접종률 높아도 확진자 대거 발생…사태 장기화 감안해야"
2일 국내 신규 확진자가 8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접종 70% 달성과는 별도로 사태 장기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다.

김윤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접종률과 방역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2일 지디넷코리아에 “접종률을 올린 이후 거리두기 완화를 시행하자는 주장이 있지만, 과연 그때 확산이 없어질지는 의문”이라며 “영국과 이스라엘은 높은 접종률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장기 사태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를 들어 '조금만 버티면 된다'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사진=픽셀)

이어 “‘우리 조금만 더 참자. 버티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식의 접근은 안 된다”며 “현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섣부른’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화를 키웠다는 주장도 있다. 김 교수의 생각은 좀 다르다. 그는 “개편 거리두기와 방역이 같은 문제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다른 이야기일 수 있다”며 “새 거리두기 체제가 반드시 방역을 약화시킨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파워볼

그러면서 “개편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속된다는 전망 하에 지속 가능한 방역 체제로 전환하자는 취지”라고 평가했다.

현 확진자 급증에 대해서는 김 교수는 “확진자 수 증가는 사회적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대인 접촉이 증가하고, 이완된 사회 분위기가 종합적으로 작동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여파는 당장은 높지 않다는 게 김 교수의 분석이다.

그는 “해당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지만 국내 상황은 다르다”며 “국내 확진 비중이 낮기 때문에 델타형은 현재의 위협이라기보다 다가올 위험”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 발생동향. 수도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뚜렷하다. (표=질병관리청)

한편,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의 확진자 수는 619명(81%)으로 수도권 유행이 진정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도권 유행은 집단 감염 비율이 높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청년층이 노령층과 달리 백신 미접종 상태인 탓도 있다.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을 한 번 이상 맞은 60대 이상의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며 “접종을 받지 않고 또 사회활동이 활발한 20~30대에서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 337명 ▲경기 260명 ▲충남 27명 ▲부산·대전 각 25명 ▲인천 22명 ▲경남 12명 ▲울산 10명 ▲대구 8명 ▲강원·충북·전북·경북 각 7명 ▲전남 4명 ▲제주 3명 ▲광주·세종 각 2명 등 765명이다.

해외유입 현황은 ▲인도네시아 27명 ▲우즈베키스탄 9명 ▲미얀마·탄자니아 각 4명 ▲러시아 3명 ▲필리핀 2명 ▲중국 1명 ▲인도 1명 ▲카자흐스탄 1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프가니스탄 1명 ▲쿠웨이트 1명 ▲폴란드 1명 ▲캐나다 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 ▲가나 1명 ▲시에라리온 1명 등 61명이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약 석 달간 서울 전역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가 1만6천800명에 이른다고 2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본격화한 4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활동한 시민 자원봉사자는 1만6천814명으로 집계됐다.

자원봉사자는 접종센터에서 대상자 신원 확인, 절차 및 동선 안내, 예진표 작성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선물을 주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센터는 전했다.

송파구예방접종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우석 씨는 "코로나19와 취업 준비가 겹치면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는 경험을 하면서 오히려 더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자원봉사자에게 SNS(소셜미디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캠페인 참여자 100명에게는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시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 감사캠페인 인증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SG 협의체 발족하고 그린 2030 비전 수립
해저케이블 공장 신설에 전기차용 전선 확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사진 대한전선]
대한전선이 호반그룹으로 편입 후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나섰다. 지난해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한 내실 성장을 인정받아 신임된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이 직접 조직 개편을 추진,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섰다.

6월 30일 대한전선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조직 체계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산하에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으로 이뤄진 ESG위원회는 대한전선의 주요 정책·전략을 심의·결정하는 핵심 기구로 자리할 전망이다.

나 사장은 또 ‘그린 2030’ 비전을 연내 수립 예정하고, ESG 관련 실무를 담당할 사내 전담 부서를 선정했다. 10여개 유관 부서로 이뤄진 협의체도 발족했다. 지난 5월 호반건설의 대한전선 인수 공표와 동시에 해상풍력사업단을 신설한 지 1개월 만이다.

2019년 취임 후 유럽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린 나 사장이 본격적인 친환경 중심 사업 확장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실제 나 사장은 그린 2030 비전 안에 신재생 에너지 활용, 친환경 및 녹색 인증 취득 제품 확대 등의 계획을 담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나 사장은 지난 5월 25일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공표 자리에서 “본업인 케이블 사업에서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광통신 등 연관 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사장의 지휘 하에 대한전선은 당장 전북 서남해상풍력단지, 전남 신안해상풍력단지 등 개발 예정 단지에 들어가는 해저케이블 사업자로 참여하고 나섰다. 하반기 중 해저케이블 공장 신설도 예고했다. 내년 준공이 목표다.

나 사장은 옛 대한광통신 시절을 끝으로 사업이 중단됐던 광통신 사업도 성장 동력으로 추진한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용 권선(케이블) 사업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시장에서는 대한전선의 신사업 추진이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해 1조6000억원 매출의 90%를 초고압·중저압 케이블에서만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8개 경매사 온오프 경매
'2021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상반기 결산'
'낙찰총액 상위 5순위-작가별 KYS미술품가격지수' 분석

[서울=뉴시스] 작가별 낙찰총액 20순위. 표=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제공. 2021.7.02.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올해 상반기 매출 규모는 약 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2일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이사장 김영석)는 '2021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상반기 결산'과 '낙찰총액 상위 5순위 작가별 KYS미술품가격지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총 거래액은 약1438억원으로, 2020년 약 490억원, 2019년 약 826억원, 2018년 약 1030억원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늘어났다.


[서울=뉴시스] 2021 상반기 국내 경매 낙찰가 20순위. 표=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제공.2021.7.02
코로나19 사태에도 뜨거웠던 국내 미술시장의 열기를 증명했다.

상반기 낙찰률 65.4%(2020년 64.5%·2019년 65.81%·2018년 68.76%)는 예년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지만 총 출품작 1만6822점(2020년 1만4224점2019년 1만2458점·2018년 1만2820점)과 낙찰작 1만999점(2020년 9173점·2019년 낙찰 8199점·2018년 낙찰 8815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이우환 작가 최고가를 경신한 작품. 서울옥션 6월경매에서 22억원에 낙찰된 이우환From Point(2 works).이우환의 이전 최고가 작품은 지난 2019년 제30회 홍콩세일에 출품되어 20억 7000만원에 낙찰된 'East Winds'(1984)이다.


낙찰총액 1위는 이우환...낙찰률 86% 작가 기록 3배 경신
낙찰총액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이우환 작가가 약 187억원, 낙찰률은 86%로 자신의 기록을 3배 넘게 경신했다. 낙찰총액, 낙찰률, 출품 및 낙찰 작품수 등 모든 면에서 '이우환 독주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뉴시스] 이우환-주제구분 호당가격


2위는 김창열(약130.6억원·91.6%), 3위 쿠사마 야요이 121억원·85.4%), 4위 김환기(약119억원·72%), 5위 박서보(약79.5억원·96%)순으로 집계됐다.

개인별 낙찰총액 100억원이 넘은 작가는 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창열과 박서보의 90% 이상 낙찰률, 낙찰총액 상위 20순위 중 생존작가가 60%(12명)을 차지한다는 점 등이 주목됐다.

경매사별로 살펴보면 서울옥션이 697억원(낙찰률 82.5%)으로 1위를 차지했고, 최고 낙찰가 1위는 42억원을 기록한 마르크 샤갈로 3년 연속 해외 작가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2018년 김환기의 85억3000만원 기록은 넘지 못했다.

반면 최고가 상위 20순위 중엔 쿠사마 야요이와 이우환이 각각 4점씩을 올려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줬다.


[서울=뉴시스] 김환기-연도별 주제 구분 호당가격.

[서울=뉴시스] 김창열-시대/주제구분 호당가격

[서울=뉴시스] 박서보-연도별 주제구분 호당가격
호당가격 1위는 김환기 약2787만원...이우환은 약1608만원

[서울=뉴시스] 김환기, <27-XI-71 #211>, oil on cotton, 176.3×126.3cm, 1971, 추정가 30억~45억원. 사진=서울옥션 제공.
한편 호당가격 ▲1위는 약 2787만원 김환기(지수 100), ▲2위 이우환(57.7) 약 1608만원, ▲3위 박서보(42) 약 1171만원, ▲4위 김창열(30.9) 약 860만원, ▲5위 정상화(23.6) 약 65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낙찰총액 상위 5순위 국내 작가에 대한 ‘KYS미술품가격지수’ 분석 결과다. ‘KYS미술품가격지수’는 같은 작가라도 시장에서 선호하는 작품 주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점을 적용해 세부 주제별 평균 호당가격을 산정한 것이다. 산정된 호당가격의 최고가 작가를 ‘지수 100’으로 설정한 후, 다른 2순위 이후 작가들을 비교한 수치를 개별 가격지수로 표기됐다.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의 김영석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장기간 국제적 불황이 지속되는 사회분위기에서 국내 상반기 미술시장은 지난해 대비 무려 3배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특히 "최근 이건희컬렉션 기증 사례나 미술품 투자열풍 등이 가세해 미술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 수요가 극소수의 특정 작가에 편중됐다는 점과 일부 미술품 투기욕구를 부추기는 요소들은 빠른 개선과 경계할 사안으로 여겨진다”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8개 경매사(서울옥션, K옥션, 아트데이옥션, 아이옥션, 에이옥션, 마이아트옥션, 칸옥션, 꼬모옥션)에서 올해 1월~6월 말까지 진행한 온오프라인 경매의 분석결과다.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검찰이 ‘트럼프의 회계사’로 불리는 앨런 와이셀버그(73) 트럼프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액의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만간 입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검찰이 트럼프에 대한 고급 정보를 많이 가진 와이셀버그의 협력을 얻어내기 위해 압박 전술을 구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NYT)와 CNN방송 등은 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지방검찰청이 트럼프그룹과 와이셀버그를 15년에 걸친 탈세와 사기, 사업기록 위조, 중절도 등 혐의로 기소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검찰은 맨해튼 1심 법원에서 열린 와이셀버그의 기소인정여부 심문 이후 공개된 공소장에서 2005년부터 “와이셀버그와 트럼프 그룹의 임원들이 장부에 기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사로부터 상당한 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소장은 주로 와이셀버그의 범죄 혐의를 다루고 있는데, 그는 회사로부터 몰래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아파트와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2대, 손자 2명의 사립학교 학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셀버그는 지난 15년간 이런 방식으로 얻은 혜택 176만달러(약 20억원)에 대한 소득세를 회피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그가 내지 않은 연방세, 지방세 등은 모두 9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산됐다. 검찰은 그가 주세 환급금으로 받은 13만여달러 역시 받을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부당 수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언론들은 이번 수사의 두 가지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하나는 검찰의 칼끝이 기존에 익히 알려진 ‘러시아 스캔들’ 등이 아니라 트럼프 사업체의 금융·세무·보험 사기 의혹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그룹이 기소된 것만으로도 은행 및 사업 파트너와의 관계가 위태로워지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정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NYT는 짚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상환해야 할 대출금만 해도 수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셀버그가 1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번 기소 대상에 포함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직 최고경영자가 경영진에 대한 다수의 불법 보상금에 직접 서명했다”고 밝혀 트럼프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맨해튼지검의 사이러스 밴스 검사장은 “작업은 계속된다”고 말해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이 입건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둘째는 이번 기소가 트럼프의 가족 회사에서 48년간 일한 최측근 와이셀버그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고용주가 임금 외에 주는 이런 부가적 혜택과 관련해 누군가를 기소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NYT에 말했다. 결국 이번 기소는 출발점에 불과하며, 와이셀버그를 검찰에 협력적인 증인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감옥에 갈 가능성에 직면한 와이셀버그의 충성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와이셀버그는 현재 검찰에 협력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그의 변호인은 이날 와이셀버그가 맨해튼지검에 자진 출석한 직후 성명을 내고 “와이셀버그는 유죄를 인정할 생각이 없다”며 “법정에서 이런 혐의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 재판 시작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력히 반발했다. 그는 성명을 내고 “이번 수사는 전례 없이 우리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극좌 민주당원들에 의한 ‘정치적 마녀사냥’이라고 비난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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