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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1-06-23 10:2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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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대표 전정욱)은 오늘(23일)부터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2021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다.파워볼사이트

이번 행사에서 도시농사꾼은 스마트팜 플랫폼 '큐브팜' 전시와 함께 우수 농산물 관리(GAP) 및 무농약 인증을 받은 저온성 표고버섯 '은화고' 버섯 250g 포장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스마트팜의 선도주자인 ㈜도시농사꾼의 스마트팜 플랫폼 큐브팜에서 저온성 표고버섯 은화고를 생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미래농업기술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에 관심이 많은 농가와 기업, 일반인 대상으로 상담도 이뤄진다.

예비사회적기업 인증과 여성 기업 지정을 받은 도시농사꾼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협력 중에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는 "국내 스마트팜 시장은 지속적으로 연평균 6%대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네덜란드와 미국 등에서는 스마트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며 "도시농사꾼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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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주택 매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과 유럽에서도 집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위기 속에도 막대한 재정 및 통화부양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은 한소끔 더 끓어 오르며 가격 조정의 위험 신호가 켜졌다.

◇美 5월 집값 전년비 23.6% 급등

22일(현지시간) 미국의 부동산중개협회에 따르면 기존 주택의 5월 판매가격 중간값은 전년 동월 대비 23.6% 뛴 35만300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매물 부족으로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는 0.9% 감소해 연율 580만채를 기록했다. 미국의 총 주택재고는 120만채로 1년 전보다 20.6% 줄었다. 다만, 5월 재고는 전월에 비해서 7% 늘었다.

유럽의 주택시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활황이다. 네덜란드에서 지난달 기존 주택가격은 12.9% 올라 200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네달란드 역시 가격 상승에 오히려 매물이 줄며 판매도 감소했다. 추가 상승 기대감에 매물 수요가 공급을 앞섰다. 네덜란드 토지등기소에 따르면 5월 주택거래는 1만6126채로 전년 동월 대비 12.1% 줄었다.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에 대해 전미 주택시장이 정점을 찍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판테온매크로이코노믹스의 이안 세퍼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시장에서 거래가 줄고 전월 대비 매물이 늘었다는 것은 가격의 극단적 상승압박이 조만간 약해질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앙은행들의 통화 완화에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아담 슬레이터 이코노미스트는 "완화적 금융환경이 자산 가격을 더 끌어 올리 수 있고, 이는 결국 급격한 조정의 위험도 커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에 있어 이러한 결과도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플레이션도 매력적인 전망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유럽 주택과열에 웃돈 무한경쟁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도 집값 급등에 불안하다. 연준이 완화정책의 일환으로 매달 400억달러의 모기지(주택저당증권)를 매입하기 때문이다. 댈러스 연준의 로버트 카플란 총재는 최근 가격이 "기록적으로 높아졌다"며 "주택시장이 연준의 400억달러 지원이 진짜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이번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유로존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5.8% 올라 2007년 여름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가 유로존 주택가격 상승분에서 거의 75%를 차지했다.

집값 급등과 적당한 가격의 주택매물 급감으로 유럽 각국에서 대중의 분노는 대형 상업용부동산 건물주로 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FT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지난 12개월 동안 10채 이상 주택을 매수한 경우 인지세(stamp duty) 10%를 부과했다.

유럽에서 집값 급등은 ECB의 초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비난으로도 이어졌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번주 유럽의회에 출석해 집값 급등과 관련한 질타를 받았다고 FT는 전했다.

네덜란드 정당 MEP의 마이클 후게빈 의원은 "젊은 층과 중산층이 과열된 주택시장에서 웃돈을 주며 무한경쟁(rat race, 쥐들의 경주)에 몰렸다"고 말했다. 그는 "약한 유로존 국가들까지 떠 받치기 위해 ECB가 돈을 아끼지 않고 마구 찍어 내고 낮은 금리정책을 고수한 대가"라고 비난했다.

이에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로존에서 신용(부채)로 인한 주택 거품이라는강력한 신호는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그는 일부 국가, 일부 도시에서 "거주용 부동산 시장이 취약하다"고 인정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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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라디오 `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25일 경선기획단 계획서 검토 후 연기 여부 최고위 결정
"尹 배우자 검증, 조국 가족 수사 보다 더 심해야"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선 경선 일정 논의와 관련, “(연기할)`상당한 사유` 여부 판단권은 대표와 지도부에 있는 것이지 그것조차 당무위원회에 있다고 하면 대표의 존재 의미는 뭐냐”고 말했다.


송영길(아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회의 공개 여부와 관련한 김민석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송 대표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180일 전 선출`이라는 강행 규정으로 돼 있고 단지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 당무위 의결을 거쳐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날 최고위원회 내부에서 의견이 갈렸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평행선이다. 연기를 요구하시는 분들은 `집단 방역이 좀 더 활성화 될 때 붐을 일으켜 11월에 해야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고, 반대 쪽은 `그렇다고 사람이 바뀌느냐, 똑같은 선수고 내용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5일 최고위에서 결론 내리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세 분 정도가 (연기 주장을) 적극 대변하고 있어서 결정하는 게 여러 가지 무리가 있을 수 있어 일단 현행대로 가는 것을 전제로 대선 경선기획단장을 임명했다”면서 “계획서를 갖고 오면 최고위에서 검토해 결정하는 식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 의원을 중앙선관위원장으로 내정했는데 오늘 당무위원회에서 통과시켜 선거 일정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 대표는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과 관련, “법적 지위를 갖고 국가 지원을 받는 `대통령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한 검증은 대통령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조국 전 장관 부인과 가족에 대해 수사했던 정도보다 (검증받는 강도가) 더 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다만 `X파일을 만들었나`라는 진행자 질문에는 “검증 자료를 쌓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라고 부인한 뒤, “아마 자체 내부에서 그동안 검찰총장 인사 검증 과정에서 야당 내부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정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을 둘러싼 당정간 이견에 대해서는 “당은 전국민 지원을 주장하지만, 정부는 70%로 하자는 것”이라며 “절충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기재부의 입장이 완강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성기 (beyo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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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기도, 유동성 지원 위해 750억 자금 조성…심사요건도 완화
쌍용차 "공급 원활하게 되면 신차 개발에도 도움될 것"

쌍용차 중형 SUV J100(프로젝트명) 스케치 이미지(사진제공=쌍용자동차)©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정부와 경기도가 쌍용자동차 협력사들의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쌍용차는 안정적인 생산뿐만 아니라 매각 절차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경기도 신용보증기금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쌍용차 협력업체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250억원의 추가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된 자금은 경기도 신용보증기금이 운용 중인 쌍용차 협력업체 우대 보증 프로그램 500억원과 통합해 총 75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 신용보증기금은 7월초부터 쌍용차 협력업체에 우대보증을 지원한다.하나파워볼

특히 이번 자금은 2차 협력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기업당 최고 보증한도를 30억원에서 70억원으로, 경기도 소재 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비율을 90%에서 95%로 확대했다. 쌍용차의 위기로 인한 일시적 경영 악화로 대출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협력사를 위해 심사요건도 완화했다.

쌍용차는 올해 협력사의 납품거부로 여러 차례 평택공장 생산을 중단했다. 특히 2월에는 평택공장 가동일수는 3일에 불과하다. 생산 중단 여파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경우, 지난 4월 출시 당시 내수시장에서만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 이상을 기록했지만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인한 생산 차질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다.

정부와 경기도의 협력사 유동성 지원은 쌍용차의 안정적인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차와 전기차 출시로 미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사진제공=쌍용자동차)© 뉴스1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첫 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유럽시장 출시를 위해 8월부터 선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J100(프로젝트명)'을 개발 중이다. 안정적인 생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기업회생절차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해 올해 기업회생절차를 종료하는 것인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말 공개입찰을 준비 중이다.

앞서 쌍용차는 최대 2년간 무급휴직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마련했다. 고정비를 줄여 존속가치를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자구안은 7월부터 적용된다. 자구안에 안정적인 생산까지 갖춘다면 미래차 시장에서의 생존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마련되는 셈이다.

조사위원인 한영회계법인은 조사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전날 법원에 중간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쌍용차가 진행 중인 자구 노력 등이 보고 내용에 포함된다면 향후 절차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현재 협력사들이 금융기관 문턱이 높다 보니 대출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정부의 발표대로 심사요건이 완화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협력사의 유동성이 확보된다면 (쌍용차는) 공급이 원활하게 될 것이고, 향후 신차 개발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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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우리나라가 혁신성과를 평가하는 유럽혁신지수(EIS)에서 9년 연속 종합혁신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등 지표에서 유럽연합(EU) 평균보다 높았고, 새로 추가된 지표인 기업 연구개발(R&D)에 대한 세제·직접자금 지원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EIS를 발표했다.

EIS란 EU 회원국 27개국과 인접국 영국·스위스·이스라엘·노르웨이·아이슬란드 등 11개국, 글로벌 경쟁국 한국·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개국의 혁신성과를 비교하는 지표다.

한국은 2020년 기준 종합혁신지수에서 EU 회원국 평균을 100으로 했을 때 121점으로 9년째 글로벌 경쟁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캐나다는 122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호주(111점), 미국(106점), 일본(102점), 중국(75) 등 순이다.

EU 회원국을 포함한 평가 대상국 전체(48개국) 기준으로는 스위스(144점), 스웨덴(139점), 핀란드(135점)에 이어 9위였다. 기재부는 이 결과에 대해 "평가지표 개수가 달라 비공식 참고용"이라고 했다. EIS 평가는 혁신여건·투자·혁신활동·파급효과 4개 부문 27개 지표로 구분하며 글로벌 경쟁국은 이 중 19개 지표만 사용한다.

◆…(자료제공 기획재정부)


한국은 11개 지표가 EU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 10억 유로당 디자인권 출원(467.6점), 특허협력조약(PCT) 특허 출원(308.6점), 상표권 출원(271.8점)이 강점을 보였다. 기업 R&D에 대한 세제·직접자금 지원 지표가 새로 추가됐는데, EU 평균에 비해 높은 점수(177.7점)를 받았다.

반면 제품·공정혁신 중소기업 비중(76.6점),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51.3점), 제조업 부문 미세먼지 방출(49.1점) 등은 EU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추진, 벤처중소기업 혁신 등을 통해 취약분야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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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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